열 다섯 번째로 '동사편-3 : 화법조동사와 과거형 ' 을 정리하겠습니다.1. 화법조동사 화법조동사는 일반 동사와 함께 쓰여 그 뜻을 보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. 보통 문장에서 두 번째 위치에 오며, 본동사는 문장의 끝에 원형으로 배치합니다. 이들은 시제에 따라 변화하며 일반적으로 현재형과 과거형에서 자주 사용됩니다. 화법조동사의 종류와 각 동사별 현재형 어미변화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. könnenwollenmögenmüssendürfensollenichkannwillmagmussdarfsolldukannstwillstmagstmusstdarfstsollster/sie/eskannwillmagmussdarfsollwirkönnenwollenmögenmüssendürfensollenihrkönntwollt..